사회 사건·사고

경찰, '김병기 갑질 의혹'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

최승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2.06 11:12

수정 2026.02.06 13:06

(김병기 무소속 의원.연합뉴스
(김병기 무소속 의원.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6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영등포구 소재 국회사무처를 압수수색 중이다.

김 의원은 공천수수, 특혜·갑질,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아내의 법인카드 유용과 관련한 수사 무마 등 13가지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이후 조만간 김 의원을 소환할 것으로 관측된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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