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비오 "미국內분위기 안좋다" 언질에 조현 "입법 고의지연 아냐"(종합) 방미 외교장관, 기자간담회서 한미외교장관 논의 일부 소개 "美국무에 '통상때문에 한미안보협력 저해 안된다'고 말해" "美무역대표, 韓의 비관세 장벽 관련 진전 입장 조속히 보여달라 강조" 0 방미결과 설명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방미 결과를 설명하는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2026.2.6 min22@yna.co.kr 방미결과 설명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방미 결과를 설명하는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2026.2.6 min22@yna.co.kr (끝) PYH2026020601710007101_P4.jpg N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홍정규 특파원 = 미국을 방문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국의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 움직임의 원인으로 지목된 대미투자특별법안 미처리 상황에 대해 한국이 고의로 입법을 지연시키는 게 아님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워싱턴DC의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에서 미국 입국 첫날인 지난 3일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의 회담에서 이같이 이해를 구했다고 전했다.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이 회담 시작에 앞서 "한미 관계가 나쁜 상황에 있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통상 관련 공약 이행과 관련해 미측 내부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상황을 솔직히 공유하겠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루비오 장관도 통상 및 투자 분야는 본인의 소관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지만, 한미관계 전반을 살피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저에게 전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한국의) 통상 합의 이행 지연으로 인한 부정적 기류가 한미관계 전반에 확산하지 않도록 외교 당국 간 더욱 긴밀히 소통하면서 상황을 잘 관리하자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 통상 당국, 관세 해법 못 찾고 귀국…원전이 '제2의 마스가' 될까 백악관 "한국 관세 인상 시점 미정"…후속 조치 불확실

  • 與합당갈등에 기름부은 '내부 문건'…"밀실합의" vs "실무작성" "정청래 "보고·논의도 안 된 문건…누가 유출했는지 엄정 조사" 비당권파 "鄭, 진짜 몰랐는지 밝히고 사과해야"…한준호 "긴급 의총 소집해야" 0 합당 갈등 다시 증폭, 민주당 최고위 시작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운데)가 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시작하고 있다. 2026.2.6 hkmpooh@yna.co.kr 합당 갈등 다시 증폭, 민주당 최고위 시작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운데)가 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시작하고 있다. 2026.2.6 hkmpooh@yna.co.kr (끝) PYH2026020606950001300_P4.jpg Y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박재하 정연솔 기자 =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 갈등이 연일 격화되고 있다. 합당 시 혁신당 측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지명하는 것 등의 내용이 담긴 민주당 사무처의 내부 문건이 6일 한 언론에 보도된 것을 계기로 당권파와 합당에 반대하는 비당권파 친명계가 충돌했다. 비당권파는 '합당 밀약설이 확인됐다'는 취지로 공세에 나섰으나 정청래 대표는 실무적으로 작성된 문건이 유출된 사고라면서 선을 그었다. 한 언론은 이날 '합당 절차 및 추진 일정 검토(안)'이란 제목의 민주당 문건을 보도했다. 문건에는 이번 달 27일 내지 다음 달 3일까지 합당 절차를 마무리하는 일정표와 함께 통합 지도부 구성 시 혁신당에 지명직 최고위원 등 배분 비율을 합의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고 이 언론은 전했다. 이에 비당권파인 강득구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 공개 발언에서 "합당 추진 일정이 상세하게 짜인 문건이 나왔다"며 "대표가 몰랐다고 하지만 진짜 몰랐는지, 지분 안배가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 문건이 사실이라면 합당 밀약"이라며 "이 부분에 대해 전적으로 대표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정 대표가 밀실 졸속 합당 "합당시 혁신당에 지명직 최고위원" 대외비 유출에 밀약설 재점화 與 합당 내홍에 의원총회 요구.."정청래 의존 못해"

  • 쿠팡 로저스 경찰 2차 출석…'국정원 지시' 위증 혐의 조사 로저스 "쿠팡은 모든 정부 조사에 협조…오늘 수사도 성실히" 美 '표적조사' 반발 속 소환…경찰 "절차·규정 따른 수사일 뿐" 0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 경찰 출석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6일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2026.2.6 pdj6635@yna.co.kr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 경찰 출석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6일 국회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2026.2.6 pdj6635@yna.co.kr (끝) PYH2026020609630001300_P4.jpg Y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최윤선 기자 = 쿠팡이 받는 각종 의혹의 핵심에 선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가 6일 경찰에 두 번째로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후 로저스 대표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오후 1시 29분 서울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로저스 대표는 "쿠팡은 계속해 모든 정부 조사에 협조할 것이며, 오늘 수사에도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혐의를 인정하느냐', '쿠팡이 차별 대우를 받고 있다고 미국 하원에 로비를 한 사실이 있느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로저스 대표의 출석은 지난달 30일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출석하며 수사 협조 의사를 강조한 그는 전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이메일에서도 "자료 제출 등에 적극 임해달라"며 낮은 자세를 보이고 있다. 경찰은 이날 로저스 대표가 작년 12월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내놓은 발언이 위증이 맞는지, 맞는다면 허위라는 인식이 있었는지 한미외교장관 회담에서 '쿠팡 암시' 나온 듯..조현-루비오 입장차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 "사실 규명 적극 협조"…내부 결속 강조

  • 李대통령 "주가조작 패가망신"…금융시장 불법행위 연일 경고 0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다주택' 발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다주택'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6.2.3 superdoo82@yna.co.kr (끝) PYH2026020313100001300_P4.jpg Y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한 경제지의 일부 기자들이 이른바 '선행매매'를 통해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로 당국의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주가조작 패가망신"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해당 내용이 담긴 기사를 링크하면서 이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선행매매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행위다. 앞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은 해당 기자들이 소속된 경제지 본사를 압수수색 하기도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SNS 메시지를 활용해 금융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엄단 의지를 연일 강조하고 있다. 지난달 14일에는 "주가조작 패가망신은 빈말이 아니다. 정상적으로 투자하라"는 글을 올렸고, 29일에는 "증권거래소는 일종의 백화점으로 썩은 상품과 가짜 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나. 물론 소매치기도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남겼다. hysu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단순 버블 아니다"…이익·멀티플 쌍끌이에 코스피 7300 전망 코스피는 '실적' 덕에 오르고, 코스닥은 '종목'따라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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